공업수학은 책조차 몰라서 알라딘에서 검색해서 제일 위에 있던 책을 기준으로 말하면 기본적으로 겹치는 부분도 많음(선형대수, 벡터캘큘러스,복소해석, 상미방, 편미방) 하지만 공학수학에 없는 내용이 수리물리에 있는 경우도 있고(텐서, calculus of variation 등) 수리물리에 없는데 공학수학에 있는 것도 있는 것 같음(공학수학에 수치해석적 방법론 같은 게 있는것 같기도 함 이건 불확실) 근데 각각 chapter의 중요도가 다른 건 같음 공수는 교과서 chapter만 보고 수리물리는 1년 배웠던 입장으로 개인적인 느낌은 공대면 굳이 수리물리 볼 필요는 없는 거 같음

공대용 전자기학 수학이랑 물리학에서 배우는 전자기학 수학이랑은 결이 달라요
크레이직 많이 쓸텐데 크레이직은 던져둘테니 써라 이런 느낌이라면 수리물리는 벡터해석학에 더 가까움 약간 시각적으로 왜 이렇게 되는지 이해시키는데 목적이 더 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