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MS
보통 윈도우를 크랙할때에는 KMS(Key Management Service) 기반의 크랙툴을 많이 사용한다.
이 KMS 크랙의 원리는 윈도우 정품인증 서버를 마소 서버가 아니라 다른 사설서버로 변경하고 그 서버에서 인증을 받는 거임
과정 -
- 윈도우키 + R 누르고 실행창에 cmd 치고 ctrl + shift + 엔터 (작업관리자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slmgr /ipk 제품키 치고 엔터
제품키 위치에는 다음과 같은 값을 입력함
Windows 10 Pro W269N-WFGWX-YVC9B-4J6C9-T83GX
Windows 10 Pro N MH37W-N47XK-V7XM9-C7227-GCQG9
Windows 10 Enterprise NPPR9-FWDCX-D2C8J-H872K-2YT43
Windows 10 Enterprise KN DPH2V-TTNVB-4X9Q3-TJR4H-KHJW4
Windows 10 Home TX9XD-98N7V-6WMQ6-BX7FG-H8Q99
Windows 10 Home N 3KHY7-WNT83-DGQKR-F7HPR-844BM - slmgr /skms kms8.msguides.com 치고 엔터
- slmgr /ato 치고 엔터
문제는 이 방법은 유효기간이 있어서 180일이 지나면 다시 인증을 받아야 함
이같은 귀찮음을 해결하고자 작업 스케줄러같은거를 건드려서 무한인증을 받는 방법도 있지만 좀더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있음
2. StaticWin
바로 윈도우를 메인보드에 귀속시키는 StaticWin이라는 크랙툴을 이용하는거임
이 툴을 실행하면 그 메인보드에서는 윈도우가 영구적으로 정품인증됨
그러니까 윈도우를 싹 날려버리고 다시 깔아도 정품인증된다는거임
일단은 크랙툴이기 때문에 virustotal에는 걸리기는 하는데 어짜피 포맷하고 윈도우 다시 깔거라 바이러스 있어도 문제는 안됨
단점은 윈도우를 초기화해야된다는 점과 과정이 복잡하다는 점 그리고 Home버전이랑 Pro버전밖에 안된다는 점임
윈도우 이전 버전에서만 크랙이 되기 때문에 이전 버전을 깔아서 정품인증 후 포맷하고 다시 최신 윈도우를 받아야함
윈도우를 설치할 줄 모르는 사람, 부팅디스크 못만드는 사람은 과정을 따라할 수 없을거임
과정 -
- 백신 실시간 감시 종료
- 여기에서 StaticWin이랑 윈도우 구버전 iso 다운
- rufus나 ventoy같은거로 윈도우 구버전 부팅디스크 제작
- 부팅디스크에 StaticWin.zip 집어넣고 구버전 윈도우 설치
- windows defender 실시간 감시 종료
- StaticWin.zip 압축풀고 실행
- 이런창이 나오면 성공
- 윈도우 최신 부팅디스크 제작
- 윈도우 설치 (제품 키가 없음 클릭하면 자동으로 인증됨)
3. 이런거 하기 귀찮으면 티몬같은데서 윈도우 6000윈에 파는거 사도 됨
3000원으로 팔때 사봤는데 진짜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