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너스 고객님께서는 파생상품 C ( 확률이 낮지만 투자대비 금리가 높은 상품 ) 을 선택을 하셨고 

리스크가 높은 만큼 성공 확률이 높지 못했기 때문에, 만포인트 손실을 보셨습니다.

 

다만, 이 상품을 구매 함으로써, (일반)파산 보험에서, (특수)파산 보험 지원 대상자가 되셨기 때문에 

파산 지원금 6000포인트를 받으실수가 있습니다. 

 

즉, 실제 손실금은 4000포인트 정도입니다.

 

포인트 증권소에서는 6만 포인트를 투자하여 1300포인트의 순이익이 있었고(약5%), 이 순이익은 향후 주주배당금 명목으로 분배가 될 예정입니다. ( 모든 순이익은 주주배당금의 분배액 대상입니다. )

 

@루너스 님 께서는 특별 파산 지원을 신청합니다. 라고 댓글을 달아 주시면, 특별 파산 지원금을 바로 받으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어떤 원리로 포인트 증권소가 순이익이 생겼는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잠깐 하겠습니다 ^^ 

 

루너스님은 파생상품 C에 투자하기 위해서, 저희 포인트 증권소에 1만 포인트를 투자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1만 포인트는 1,6에 각각 5000포인트를 거는 식으로 투자를 하셨고,

저희 증권사는 x3.2배수의 3,4에 각각 2만 포인트, x6.4 배수에 각각 1만 포인트를 걸었습니다.  

 

그러면 번호가 1,2,3,4,5,6 중 하나는 나오기 때문에 .. 다음과 같이 경우를 나열할수 있겠습니다. ( 5% 수수료 제외한 금액입니다. )

 

3,4에 나올 경우 = 6만 1300포인트

2,4에 나올 경우 = 6만 1300포인트

1,6에 나올 경우 = 15만 5000포인트 

 

여기서,  만약 1,6이 나온다면 포인트 증권사에서는 5만 포인트만을 제외하고 -1만 골드의 손실을 보고, 10만 포인트를 고객님에게 전달해 드리지만

반면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1300포인트의 수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 확률상 94%확률로 1300포인트의 획득, 6%로 1만 포인트의 손실이니. 증권사 차원에서는 이걸 100번을 한다고 치면 .. 13만 포인트  - 6만 포인트로 8만 포인트의 순수익이 생기는 셈입니다. )

 

여기서, 그러면 직접 자기가 거는게 좋은게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하실수가 있는데 

1,6 넘버는 최소한 10번은 걸 생각을 해야, 확률이 30%가 되기 때문에 .. 그 10번을 전부 수작업을 스스로 해야 합니다. ( 한 텀당 4분 )

 

그리고 만약에 그렇게 해서 안나왔다면, 그 심리적 상실감도 굉장히 큽니다.

 

반면에, 저희 포인트 증권에 이렇게 투자를 하시면, 그냥 돈만 보내놓고 한참 있다가 한번만 확인을 하면 결과가 다 나오고 

만약 실패를 했더라도, 포인트 증권소에서 인도적 차원으로,  일반 파산지원자격에서 특수 파산 지원 자격으로 등급을 높여 6000포인트를 

지급을 해드리기 때문에..

 

이런 파산 지원금 까지 고려를 하면 확률대비해서 포인트 증권소에 투자를 하시는게 더 손실대비 이익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