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대우의 김우중이 소위 기업가정신으로 대출받아 일자리늘리는데에 투자한것은 부실대출사기고 

대우가 반드시 위기를 극복한다는 긍정적인 보고서는 분식회계가 되어 나라 밖을 도망다니고있음

분식회계에 관해서 김우중이 투자자를 상대로 진짜 사기칠 생각이였다면 

긍정적인 보고서와 다르게 진작에 삼성이나 엘지처럼 혹독한 구조조정을 했어야했음

근데 대우는 전체의 1할만 구조조정하는데에 그쳤다 

더군다나 김우중이 진짜 사기칠생각이였다면 김대중앞에서 무릎꿇고 눈물 흘리며 

기업구제 해달라고 대우식구들 살려달라며 돌이라도 깍아 수출하겠다 애걸복걸하지도않았음 

근데 김우중은 범죄자가되었고 이때부터 기업가정신이 죽은거임 

그리고 그 자리에 불한당 정신이 자리잡아 권문세족마냥 

부동산을 놀리며 지대를 받고 땀을 흘리지않는(불한) 불한당이 선망직업 1위가 된 시대임

여기까지도 코메디지만 더 웃긴건 참여연대나 기타 진보단체는 이 악질지주 불한당을 공격하기는 커녕 

근면하게 일하는 사회엘리트층을 물어뜯고 있는거임 

왜냐??? 

인민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불한당들 족쳐봐야 돈이 안나오지만 기업을 족치면 후원금을 챙기거든 

더 웃긴건 진보 국회의원인 손혜원이 목포에서 악질지주 노릇하려디가 검찰에게 기소당한건데 

사람들이 참으로 우둔하고 계몽을 못하여서 위선자가 누군지도 못알아보고있다 

참으로 굴원의 심정이 이해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