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내가 싫어 하고 좋아 하는 것은 개인의 성향이고 사상의 자유이니 그것을 탓 할 것은 못됩니다. 그러나 그 좋고 싫음을 말이나 글이라는 것을 표출 하기 위해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공감하고 객관적으로 생각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싫어 하는 것을 남 탓 할 수 없든 남이 나를 싫어 하는 것도 탓 할 수 없겠죠. 하지만 정당 주장을 하기 위해서 정당하고 보편적이며 객관적인 글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비판하는 것을 곱씹어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은 내 주장이 올바른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상도에서 노, 나, 네, 요, 가,는 다 대응구가 있고 사용 용도가 다름.. 노를 무조건 붙인다고 경상도 방언도 아니고 올바르지 못한 문장으로 다수의 경상도 방언자들이 욕을 듣지 않게 했으면 하군요.. 재미 삼아 사용 하는 것은 있을 수 있지만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의도적 곡해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뭇 사람들을 조롱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상도 사람들은 실생활에 방언을 사용 해도 글은 표준어를 사용 합니다. 경상도 방언을 글로 쓰면 경상도 사람도 알아 먹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