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이래로 지금만큼 경제가 휘청거리는 때도 없었는데 다들 느긋함

쟤들이 중국몽 타령한 게 이유가 있었네

세월호 정권 아니랄까봐 세월호 선장이랑 하는 짓이 똑같음. 배 침몰시켜 놓고 승객들한테 안심하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내가 보기에 경제 좃되는 건 기정사실화고, 저새끼들은 아주 노골적이고 극단적인 수준으로 욕할 대상을 만들어 줘서 면피하려 들 거다. 여론은 거의 뭐, 보수 지지자면 매국노에 나라 망친 놈들이라서 찔러 죽여도 무죄 아니냐라는 말을 대놓고 하기 시작할 거다. 돈 있는 놈, 보수 지지자들이 타겟이겠지. 이미 일본 경제제재가 보수세력이 로비로 벌인 일이라는 음모론까지 퍼져 있더만. 생각 있으면 한국 떠라.

최배근 저 인간 허구헌날 뉴스공장 나와서 경제위기는 가짜뉴스 빼애애액!! 거리는 그 인간 아닌가?

ㅈㄴ 웃긴게 소주성 처음 주장할 때는 성장률도 올라가고 양극화도 해소되는 순기능이 있을것이라고 주장하더니, 이제는 '어쨌든 망하지는 않았잖아욧!' 이러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소주성이 정책적으로 망했다는 반증아닌가?

나팔수라고 불러줄 가치가 있나 싶네요...나팔수면 나팔 소리 들을 땐 문정권이 멋져보이기라도 하는데, 이 사람들 애쓰고 있는 거 보면 그냥 슬랩스틱 코미디를 보고 있는 기분이거든요...그냥 고상하게 표현하면 실력 없는 예능프로그램 제작자들. 좀 까놓고 말하면 광대놀음으로 생계유지하는 사람들이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IMF 때도 터지기 직전까지 경제위기 경고하면 다 또라이취급당했음. 이렇게 잘나가는데 왜 그런 소리를 하냐는 거지

오솔길이 앞으로 대통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게 그 길로 쳐들어온다는 얘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생각없이 KBS 저새끼들 보도 보고있어도 느낌 ㅇㅇ 정권의 나팔수 된거

우리도 KBS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