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https://news.joins.com/article/23540819


“일본의 첨단 기술을 따라가려면 반세기가 걸린다. 단기간에 국산화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본에서든 다른 나라에서든 원천 기술을 구매해 오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말이다.


달창들이 아무리 반일을 외쳐봐야


한국과 일본의 격차는 이만큼이나 벌어져 있다.


문재인은, 처음부터 이길 수 없는 싸움을 시작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