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터지기 전에 작년 10월 이후로 근 반년이 넘게 일본에선 외교적으로 해결하자, 협의하자
러브콜 날렸는데 무시랑 무대책으로 일관하다가
대충 왜 무시한지는 이해가 감 일본은 계속 한일기본조약에 명시한대로 3국 중재위 가자고 하니깐 지들이 생각해봐도 가면 질꺼 같겠지 -_-
그러면 대책을 세우던지
일본도 쌓이고 쌓여서 경제제재 터트리니깐 이제 완전 입장 뒤바뀌어서 외교부 장관도 읍소하고, 국회의원들도 일본 찾아가서 자민당 간사인가 만나주지도 않으려는거
읍소하고, 과장급 실무자들도 어디 대학교 창고 같은곳에서 읍소하고
문재앙 + 재앙이 졸개들도 국내에서는 의병, 죽창, 서희, 이순신, 거북선 머 별의별 개소리 하면서 불매운동 부추기는데
막상 몸이 다는지 가오 쫄리게 국내에선 여포인데 일 터지자 마자 미국에 SOS 친거 들통남
볼튼도 오기 전에는 기사에는 중재하나 어쩌나 봉합이니 이런 논지의 기사가 많았는데 정작 중재는 씨발ㅋㅋㅋ 미군 주둔비나 더 내놓아라 으름장만 놓고 감
그리고 트럼프는 내가 니 떔에 어디까지 관여해야 되냐 핀잔이나 주고 답이 업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