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다원 민주주의의 골자가 모든 목소리를 경청하는 정치를 뜻하는데 

대깨문 파시스트들은 자신과 다른 생각을 인정하질않음 

자신과 1%라도 다르면 매국노 토착왜구가 됨 

어떠한 토론이나 설득도 그들을 못바꿈 아님 변화자체를 거부함

이럴거면 뭣하러 민주주의함?? 다시 군사독재를 하던가 

조선시대처럼 오가작통법 만들어서 감시사회를 만들고 

자기 생각과 다르면 멍석말아다 사람들 보는데서 뚜둘겨 패죽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