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만...

그래도 뭐 외교적인 수많은 단점들은 애써 무시하고,

그져 그분말대로 경제효과가 크다는 발언을 한번 경제적으로 생각해보자.

북한의 한해 국가 예산은 부산에 지역구 지역예산 수준이다.

다 합쳐봐야 광역시보다 못한수준의 경제력이란거다.

그런 경제가 합쳐졌을때....

뭐 인구는 있으니 우리의 기술과 자본 지원이면 생산성만은 있을것이다. 문제는 나라 개판나는 상황에서 기업이 저기에 지원할 여유가 있냐는거지.

정부에서 기업협박해다가 뜯어내서 지원한다고 치자.

그럼 그 생산성이 나올까? 바로? 몇년간 공장세울탠데, 그기간 우리 버틸수 있어? 흠... 

걍 그분. 헛소리 어게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