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지율.

국가적 위기에 뭉쳐야한다는 병신생각.

2. 상대지지율깍기.

나 반대하는 니들 토착왜구.

3. 세금 빨아먹기.

신소재 개발에 세금 붙는데, 그 개발을 대기업이 -신소재 이용한 2차 생산자-효율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중소기업지원이란다.

신소재 개발은 1-5년은 걸린다고 조중동까지 말해둿으니, 이후는 간단하다.

환경단체중에 이공계열이 많다. 물론 제대로 공부한 애들이면 이딴짓 안하겠지만, 상관없다. 필요한건 xx대 이공과일뿐이다. 그사람들을 이용해서 창업한다. 연구소장, 이사, 사장, 연구원 죄다 올려놓고, 신소재개발할꺼라고 한다. 세금준다. 어짜피 1-5년이라 했으니 결과 안나와도 된다. 세금 빨다가 중간에 때려치면 된다.

진짜 문정권이 신소재 개발을 하고 싶었으면 중소기업소리 안한다. 한화 삼성등한테 세금감면으로 꼬시면서 개발하라하지. 거기에 진짜 엘리트들 다 모여있는데, 어디서 성과가 나오겠냐?

4. 사드기업 보복.

불매대상롯데.

저번 정권때 롯데가 뭘 했는지 알지? 사드부지 내줬다. 사드배치에 학을 때던게 북한, 중국이다. 친중종북정권입장에서 롯데라는곳은 상종못할 척결대상이지. 

5. 기업경고.

롯데때리면서 각 기업들에게 경고하는효과도 있다.

'니들 정권협력해서 중국, 북한한테 개기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하는거다.

다음 정권에선 진짜 대놓고 롯데 밀어줘서 종북에 굴하지 말라고 응원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