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71세인데 한국에 한 번 가봤다. 과거 일본인들이 주로 매춘 관광으로 한국을 찾았는데 그런 걸 싫어해서 가지 않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49226 참고자료 1
"총리 특보로서 징용공(강제징용),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한 조사 과정에 참여했는데 불법적인 정황을 찾지 못했다"
https://parkyuha.org/download-book 참고자료 2
http://www.yes24.com/Product/Goods/75219515 참고자료 3
"듣기 좋은 말 말고 진짜 혼네를 얘기해보자, 문재인 대통령은 이상주의자인 것 같다. 한국이 일본과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805105900001 참고자료 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7/2019080700078.html
문장 하나하나를 뜯어 보았는데도, 나는 여기서 틀린 점을 하나도 찾을 수 없었다.
왜 여기에 대고 화를 내는 거지? 옳은 말을 하는 게 화가 나는 건가?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화내는 쪽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