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당장에 카메라나 기타 '대체가 불가능한 것'을 공격 안하는 이유가 뭔줄 암? 그걸 공격하면 자기에게도 피해가 오니까 그렇지.

그런데 유니클로나 아사히 맥주는 '대체가 쉬워서 없어져도 괜찮은 것'으로 간주하니까 그렇게 기를 쓰면서 탄압 하는거 밖에 안됨.

요약하자면 자기에게 피해가 오느냐 안오느냐를 먼저 따져서 특정 기업이 나한테 별 피해가 안 오면 개패듯이 패고 없으면 큰 피해가 오면 300의 "나는 관대하다." 이런 놈 빙의해서 회피하는 거임


뭐, 자기 선에 맞는 불매운동? 이빨까지나 마라. 그건 자기 합리화에 지나지 않은 비겁한 새끼에 지나지 읺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