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려고 시도하던 사람들은
히틀러에게 시한폭탄을
쇼와에겐 비국민으로 답했다.
일본인과 독일인은 광기에 집어삼키기전 발악했으나
모두 실패하였고 결국 훗날의 후대까지 지워지지않는
역사의 악으로 나치와 쪽바리로서 남았다.
이제 그 시련은 다시한번 우리에게 찾아왔다.
이번에도 막지못한다면 이번에도 달라지지않는다면
우리도 결국 역사속에 끔찍한 대상으로 남을것이다
민주주의는 40% 의 선택으로 남은 자들을 괴롭게 만들수있지만 자유는 이제 그 40%가 틀렸다고 주장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