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밑에 프로이센 왕족들 교육에 대해서 뭔가 잘하는거처럼 적어는데 진짜 그거 또라이다 유럽왕실에서도 저거 미친것이다라고 할정도다  알아보고 올렸으면 좋겠다

 프로이센의 전성기를 이끈 프리드리히 대왕일대기만 봐도 저 프로이센이 얼마나 미쳐는지 잘 나온다

 프리드리히 대왕의 형제들이 군국주의교육으로 어떻게 죽어는지 알면 그 말이 나오는지 애기머리에 왕관씌우다 상처나서 감염되어서 고통받다 죽고 애기를 사열장에 대려가서 대포소리에 경기 일으켜서 죽고 그나마 프리드리히 대왕은 일곱살떄부터 아침에 기상소리는 대포소리로 해서 매일 대포쏘고 군대식 교육시키고 똘아이도 이정도면 미친거지

 프리드리히 대왕 아버지는 군국주의의 화신인데 문제는 단한번도 군대 이끌고 전쟁터 가본적없다 근대 군대에 환장해서 궁을 무슨 군대 처럼 만들어서

죽자마자 딸들이 전부 환호하고 미친듯이 아버지 욕하는 책내고 난리도 아니었다. 한마디로 잘죽었다 이소리인것이다.


 그리고 유럽은 아이들 인권없다 채찍질해서 키우는게 일상인 곳에서도 프로이센보고 욕했다 저 미친것들이라고 근대 그걸 미화할수있냐는거지 절대 미화못한다 아동학대다

 인권유린 아동학대를 근대화의 지표로 삼아서는 안된다 


  프로이센이 왜 군국주의를 택했냐면 갸들은 생존할려면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리고 자국민들 데려다 군대 만들어도 인구없어서 안되니까 외국인 용병쓰는데 말도 통하지 않고 그냥 막징병하는데 엉망진창이니까 강력한 엄벌주의로 유지한것이다


 이런 프로이센의 후손인 2차세계대전당시의 독일군 병영생활한번찾아봐라 갸들 구타 폭력 이런거 없다 말그대로 병사들에게 왜 싸워야하면 전쟁터에서 어떻게 싸워야할지 스스로 생각하는 개미를 만들어냈다 병영생활하면 일과시간이후 다 보장하고 한국군대와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자유가 병사들에게 주어졌다  시대에 맞춰서 변화해가는데 군국주의라고해서 무조건 학대하고 이런거 아니다


 무슨 군국주의하면 몸학대하고 얼음물에 담구고 뭔가 육체적으로 학대해야한다고 착각하는데 그거 일본 미친놈들의 이야기다 헷갈리지마라


 내가 일본군국주의 찬성하는게 일본 지금세대가 일본군국주의 시절의 일제군대로 넘어가면 정말 참혹하다 맞아죽는거 기본이다 정신봉이라고 하루에 수십대 수백대씩 떄리는 몽둥이가 배마다 비치되어있고 육군은 그냥 후들려 패는거고 지휘관들끼리도 하급자들을 패는게 일상이고 그냥 미친군대다 난 이걸 일본애들이 겪어으면 한다 그래야 다시는 일본군국주의 만세소리안나오지  할복자살도 심심하면 하고 이런거 겪으면 일본애들이 정신차릴거라고 보고있어

 지금 일본세대는 미국의 자유주의와 일본의 구습이 섞인 세대인데 이들이 제대로 겪어야 다시는 그런소리 안할거라고 보고있어 실제로 일본자위대 20만명인데 한해 자살자만 100명이상인데 이거 한국군이 60만에 사고 자살포함해서 100여명인거와 비교해보면 어마어한 차이인데다 현재 일본 자위대가 모병제인데도 구타와 폭력에 미친짓하는데 징병제로 바뀌면 완전히 전세계 탑클라스의 미친군대를 보여줄거라고 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