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일본애들이 맨날 하는 이야기가 이거잖아.


'우리 일본은 오래전부터 평화를 사랑했고 어쩌구 저쩌구'


만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이런 것들만 봐도 반복해서 나오는 이야기.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었는지 아닌지를 떠나서, 남의 걸 베끼는 게 부끄럽지도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