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갠적 생각이지만? 현대적 이 시대 갬성으로 당시 위안부를 평가하는건 이건아닌것 같단 생각이드네.

조선조 전통적 통념을 고려시 인구30%노비에 신분제 상위 양반은 여성 노비 천것 따위는 소타듯 언제든 ㅅㅅ할 수 있는 말하는 사고팔수있던 노비가 흔하던 시대였잖어.

이 시대 갬성과는 안드로메다 차이나던 어쩌면 로마노예와 유사한 노비경제국가가 좆선이었지. 

국가 행정은 물론 각종 실무는 모두 관노비즉 유사노비가 처리했을 정도니 실무노예제국 로마와 유사한걸로 추정 ㅋ.

명청 짱개들이 외교문제로 오면 처녀받치는게 전통이었고 지방관료 ㅅㅅ하라고 창녀공급하던게 당연하던 시절이었으니.

현대적 인권 패미와는 우주거리로 동떨어진 여성관념을 가진 시대를 지금 현대시각으로 갬성폭발 선동하는 느낌이야.

위안부? 이런 여성관념 땅바닥 이었던 전근대적 악습?은 아닐까?하는 추정해본다.

실제 일제패망후 일본은 미군에게도 거리낌없이 자국여성 위안부를 제공하지 ㅋ. 

물론 조선말 조선도 진주한 청국에게 처녀를 공급했어 ㅋ 위안스카이 첩중 조선출신이 다수였고 그 부대 지휘관들의 조선 첩이 다수지 ㅋ.

여성을 제공?하는 아시아 봉권적 악습?관습? 이라 추정해본다. 당시는 여성인권이 지하였던거지 ㅋ

미군이 일본군 포로 심사시 위안부 심사보고서 중엔 집에돈도 잘보내고 월급도 많았단 보고서 까지 있는 판국이었지..

이후로도 군부대에 여성공급은 계속됬어.

한국군 위안부 독립군 위안부 미군 위안부 주우욱 계속된다. 북한 중국 동일로 전문적 기쁨조까지 유지되는 공산권과는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진 편이라 추정ㅋ.

갠적 추정으로 조선조 당시 인간(노비)매매 관습을 당연히 여겼을 당시 시점으로 위안부를 봐야된다 본다. 

집안의 여성또한 이런 인간매매의 당사자일 가능성 크고 이런 여성들이 자발 비자발로 위안부로 흘러갔을 것이라 추정한다.

까놓고 시시비비를 따지자면? 위안부는 잘못된 것이지만..

당대 아시아 관념?으론 그걸 당연하게 인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일본 창녀 윤락업계 관습과 조선조 여성 인권과 삶을 고려시 당대엔 큰 문제로 인식조차 못했을 것 같을 정도임.ㅋ


이게 문제가 안되다가 20세기 페미광풍과 여성인권 폭발로 문제가 다시 제기된 느낌이다. 

물론 잘못된건 사실이지만, 이걸 현대적 관점으로 선동하고 반일 정치수단화 하는건 문제가있지 ㅋ

에스키모가 부인 손님에게 대접한걸 21세기에 부인 자녀가 들고일어나 손님 패는 경우같은 느낌. 

당대 시각으로 판단해야지 이제 100년 가까이 지나갈 사건을 지금 시각으로 판단해서 뭘 하겠다는건지 ㅋ

우린 지금도 세계 창녀수출국인 마당이자누 생각해보면 닭근혜 정도의 협상이면 박수칠 만했던것 같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