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제는 일본도 있지 않았나

조선은 양반상위 체제를 뒤엎을만한 세력이 등장하는 걸 경계해서 상공업 자체를 병신취급하는데 특화되었음. 전쟁을 위해 다른국( 일본의 봉건 체계에서는 옆지역은 다른 나라였음 )보다 빨리 성장하기 위해서 상업성장? 그런건 신경안쓰고 받아들일수있었던 일본과는 환경이 달랐음.  임진왜란때 운좋게 이순신이라는 영웅이 나타나 겨우 막은거지 당시 일본과 조선의 경제력 차이는 3배였다는 연구 결과가있다. 통신사로 간놈들이 정신승리 한 것이 너무 경체력차가 났기때문이었던거지. 그 실례로 일본에서는 물물교환이 아닌 금화까지도 화폐경제가 살아난 상태였는데 조선은 구리동전도 제대로 못찍어내서 목표로만 삼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