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인가 북한이 미군에게 청구한 전기세를 보면 한반도 발전량의 90%는 북한에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음. 남쪽은 경공업, 북쪽은 대륙 침략기지로 중공업에 투자함. 그리고 그마저도 625로 전부 석기시대로... (빨갱이/국군 숨을 수 있다고 서로서로 절까지 폭파해댔는데 국가기간 생산력을 책임질 공장, 발전소, 그 외 인프라를 냅뒀을리가?) 고로 남쪽의 발전은 일제와 무관함
일본의 산업을 보고 한국 산업이 큰건 사실이긴하지만, 그건 크기 위해서 벤치 마킹한거지. '나는 일본의 종속됩니다.' 라는건 아니잖아. 똑같이 그냥 그렇게 커왔다. 까지만 생각하면돼. 도움되었다고 하는데. 맞아. 도움되긴했지. 반대로 일본도 우리나라를 이용해 먹기도 했고. 서로서로 이해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야. 그런데, 외교가 씹창났으니깐. 갈라지겠다는데. 뭐, 갈라지는거 가지고 뭐라할 것도 아니고.ㅇㅇ 그냥 이해관계가 틀어졌다고 생각하는게 편해.
그게 대가리 깨졌다는 반증. 너넨 내로남불 극단주의자 대깨문들을 보면서 아무것도 느끼는 게 없냐? 차라리 극우처럼 활동하고 싶으면 팩트에 입각해서 하든가 5-60년대까지 민간에도 만연해 있던 한반도 사회의 신분제 분위기도 깡그리 무시하고 무슨 일제시대 때 신분차별 철폐되고 해방되었다느니 뭐라느니 자꾸 지들 라노벨 판소 망상에 의거한 개씹소리만 가져오니까 사람들이 얼탱이가 없다 하는거다. 친일할거면 해라 대신 제발 망상 말고 팩트에 의거해서 해라 일반적으로 알려진 역사적 사실들은 이미 주류학계에서 여러번 필터링 거친 진실에 가까운 결정체다 그걸 음모론 정신병자마냥 부정하면서 지들 ㅈ대로 이건 이럴것이다 저건 저럴 것이다 판타지 장르 개척하지 말고 제발. 역사다 역사 씨발들아 니들 대가리에서 나온 연역적 추론은 아무 쓸모짝 없다 역사의 한 단편을 최대한 사실에 입각해서 설명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누야샤 사혼의 구슬 조각처럼 실증된 사료와 출토물을 가지고 최대한 사실에 근접한 것을 밝혀내야 되는 거다. 니들시대의 상식과 잣대를 옛날시대에 비춰봐야 무슨 소용이 있냐 실제로 고고학적으로 출토물은 주류학계가 발표한 내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데. 정신 좀 차려 니네가 무슨 역사탐험대 주인공 같은게 아니라고. 주류학계를 무시하는 니네가 무슨 진실의 창이 될 수 있겠냐? 니넨 니네가 그토록 극혐해 마지않는 대깨문+환빠들의 또 다른 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