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께 잘사는 나라 - 무슨 공산주의냐? 역사 이래 단 한번도 '함께 잘 사는 나라' 라는 건 없었음.

2.사람중심 상생번영의 평화공동체 - 그래서 북한에게 퍼주기 하자고? 개소리도 존나 포장해 놨네.

3.평화로 번영을 이루는 평화경제 - 이 이야기 나올 줄 다들 알고 있었지. 그런데 어쩌냐? 김정은은 평화를 원하지 않는데 말이지.

4.분단을 극복-이게 바로 운동권적 역사관이 드러나는 것. 대한민국은 분단을 해서 문제가 생긴게 아니라, 분단이 되었기 때문에 발전할 수 있었던 것.

운동권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은 참 머리가 청순해서 좋겠다. 어떻게 발전이 하나도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