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 대전 이전에 독일은 여러 지역으로 분리되어 있었는데.

 주변 국가에 의해서 통일 되기 힘들었던거 간신히 통일됨.

 민족의 한이라면서 외세를 공격해서 확장해야된다.라는 식으로 전쟁 일으킴.

 2차 세계 대전도 1차 세계 대전에서 왜 졌는지 이해 못하다가 민족의 단합이 필요하다면서 나치 정권을 대표로 해서 전쟁일으킴.


 이거 지금의 한국 아니냐?

 민족의 한, 민족의 단합.



 대한민국은 민족거리면서 생기는 댓가가 뭐가 될까?
 설레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