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이순신은 질 싸움은 처음부터 시작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싸움이 벌어졌을 때에는 물러섬이 없었다.


원균은 애초에 질 싸움을 이기겠다고 허풍을 쳤다. 그리고 정작 싸움이 벌어지자 도망가기에나 바빴다.


박정희는 일본의 자본이 없으면 경제발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한일기본조약을 체결하고 일본의 보상안을 받아들였다.


문재인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일본과의 싸움을 시작했고, 자신이 무슨 이순신이나 되는 양 허풍을 치고 있다. 그래놓고 이제는 꼬리말고 도망가는 중이지.


누가 훌륭한 명장인지, 누가 멍청한 졸장인지 분명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