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누구보다 극단주의와 파시즘을 옹호하고있음




자유와 안전 기술과 인류의 번영을 공화정으로 쭉 들이박아보니 어느세 초극단주의가 된거임





 인류는 이 시퍼런 개똥딱지만한 지구따위에 머물 존재가 아니며 현 국부은하 부근에 생명체의 수신을 받을게 없는 실상을 토대로 이 기회를 놓치지말고 최대한 널리 뻗어나가야함


훗날 만날수있는 지적존재가 어떤성향일지도 어느단계의 문명수준에 도달하는지도 모르는 무지한 단계에선 계속 내행성에 시간을 허비하는건 앞으로의 종의 번영에 크나큰 후회로 다가올수 있으니 


현 인류가 한시라도 빨리 집결하여 국가와 민족 종교 그외 여럿 분쟁을 종식하여금 이러한 발전의 도약에 모든걸 쏟아부어 그 추진성을 강화하기위해선  인류모두가 수긍할수있는 이념인 자유와 안전을 내세우며 통합된 인류를 강경하게 지지한다


허나 모순적으로 여전히 압제통치의 자유나 종교광신의 자유 테러할수있는 자유까진 보장하지 못하니 이것이 내가 파시즘을 주장한다고 볼수있다.  압제와 광신 테러와 분열은 자유로서 받아들이기도 힘들며 인류사에 가장 퇴보적인 행적을 여전히 남길게 뻔하다  그러니 그러한 싹을 제거하기위해 불필요한 처분이 강요될수밖에 없다.


개개인의 자유를 위해선 압제집단과 혼란유발단체는 전체주의를 강조해서라도 몰아내야만한다.  개인들의 더많은 기회를 위해 모두가 일어나야 할것이고 모두가 개개인의 더많은 기회를 위해서 결집해야한다.


우린 나치와 공산주의 제국주의등의 모든 악행을 보았고

문제의 원흉들이 어찌 타락해갔고 뭘위해 사람들을 고통에 밀어넣었는지 깨달았다.  그렇기에 그런 악된 이념에 배울점이 있으며 그것을 더 큰 발전을 위해 쓰이게 해야할거라 주장한다.



우리 인류의 첫번째 적은 개인의 자유를 박탈하고 발전을 저해하며 서로를 밉게만드는 이간정치세력이니 지금의 대다수의 갈등조장 이념들을 극단적 중립성향으로 내몰아야 한다.  


두번째 적은 태양계 주변의 개척가능한 행성들이다.


이것들은 엄청난 시간동안 방치된 상태이며 인류에 비해서 가치가 너무나도 떨어진 자원덩어리들이다.  위대한 인간의 가공능력으로 모조리 인간사회에 쓰일 에너지와 물질로 만들어버려 모두에게 풍요로움을 가지게 해야한다.


세번째 적은 이 드넓은 우주다.


우주에 비하면 인류가 너무나도 작은 존재라며 우리의 인류의 정체성을 낮추는건 매우 안좋은 현상이다.  아무리 드넓은 공간이여도 그것으로 끝인 허무맹랑한 세상일 뿐 우리 인류의 자유는 이 거대함 마저 우리가 어울러 만져야 비로소 가치가있는것이다.  거대한 세상보다 그 거대한 세상을 알게된 우리 인류가 훨씬 더 가치있기 때문이니까




온 세상에 우리 위대한 인류의 저력을 보여주자.


더빨리 나아갈수록 후발존재들이 우러러보는 영광을 가지자!



어떤 이념이든 어떤 계획이든 어떤 선택이든  


인간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서라면 받아들일것이고


어느이념이든 어느 계획이든 어느 선택이든


인간의 발전과 무한함을 저해한다면 쳐낼것이다.



그중에 절대적으로 바뀌지 않는건 우리의 인간의 자유와 안전이 함께한다 영원히!





이게다 공상과학매체 때문이다.


정신병원에 가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