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유승민이라는 킹메이커가 있고, PK출신의 안철수가 완전 나가리는 아니라고 봄.

어차피 둘다 경제와 대북관은 맞는 편이라, 대안세력 포지션은 가져갈수 있는 상황.


문제는 손학규가 죽어가는 바미당 호흡기 떼고 있는 중인데,

하나는 독일가서 놀고 있고, 하나는 강연이나 다니고 있다는 점.

둘이 돌아와서 대안 세력으로 비전을 제시한다거나 한다면 분명히 바미당이 그냥 죽을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은 함.


물론 당명부터 좀 바꿔야 되지 않을까? 민주자유당이면 어째 중도 포지션에 딱인데, 문제는 어디서 들어본 당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