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만 해도 땅을 쓰려면 일단 상하수도하고 전기는 간단하게 깔고 시작한다.

연료야 일단 도시가스 들어가기 전에 LPG통이라도 쓰거나 주유소 배달하던지.

저런 땅이 미리 되어있어야, 어떤 땅을 먹어도 가치가 있는 땅이 되는거야.

맑은물 흐르고 공기좋다고 해도 SOC가 빠져있다면 1도 가치없는 땅일 수 밖에 없어.


저게 바로 기본 SOC 라는 건데, 동독은 그나마 저게 어느정도 깔려 있어서 서독에 엄두라도 냈지

부카니스탄의 경우는 저게 안돼.


고려대학교에서 김대중정권 때 정권에 참여해서 평양만 한번 놓고 부카니스탄에서 제공받은 정보 바탕으로

(그나마 이것도 수도관은 깔린거는 아는데 땅 헤집어 보물찾기 해야 파악되는 수준을 일단 수도량으로 추산한 거 바탕임)

SOC비용을 내 봤는데, 이거부터 일단 답이 안나온다고 했었다. 이건 당시에 도시경제학 교수님이 직접 언급한거.

그 때 입각하신 양반임. 당시에 꽤 유명하기도 했다.


그 때 평양시만 갈아엎는데 100조때 돈 들어간다고 했걸랑. 지금은 엄청 더 올라가겠지? 시산해보면.


이런 것 생각해보면 과연, 북한땅이 통일할 가치가 1이라도 있을까?

내가보기엔 차라리 러중 강대국 사이에 둔 완충지대 정도로 두는게 더 가치있어보이는데?

그냥 갸들 굶던 말던 신경안쓰고 무관심하게, 그리고 돈달라고 도발하면 1차연평해전처럼 작살내는 그런 태도로.


P.S: 그런거 생각 안하고 80년대 낭만으로 부카니스탄 대하는 문치매가 그래서 더 멍청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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