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사노맹, 펀드 50억, 위장이혼, 위장전입 모든거 보다


딸래미 문제 하나가 기폭제가 훨씬 크네


아무래도 자녀 교육 문제가 모든 계층에 공감대도 크고


공정한 경쟁이라는 기치는 모두가 중요하게 여기니깐 장학금도 그렇지


장학금이란게 성적 아니면 소득분위로 주는데 이 친구는 둘다 해당 안되는데 받으니 반발이 극렬할수밖에 


딸 문제는 근데 계속 점점 커지는거 같은데 주요 명문대 커뮤니티에서도 


반발 터져 나오고 의대 관련 전문직종이나 박사급 연구직에서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