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그런 추잡한 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수십 년을

진보적이고 청렴하며 올바른 이미지를 고수해 왔다는 것.


모든 국민들은 배신간을 느끼고 있을 듯.

안희ㅈ 강간 사건처럼 ㅇㅇ


마치

고명한 종교의 성직자가

밤마다 ㅅㅅ파티하고 고라대금하고 강간하고 돌아다닌 기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