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사전에 딸 문제 이야기 했을까 안했을까


분위기보니 걍 넘어갈줄알고 준비팀에도 언질 안한거 같고


주로 사노맹이랑 폴리페서 웅동학원 문제만 대처 준비한거


같은데 ㅋㅋㅋ 지뢰는 딸 이었누 ㅋㅋㅋ


모든계층을 막론하고 자식 교육에 관심없는 부모없고 입시에서 공정한 경쟁이라는 가치는 대한민국의 근본적 기치 아니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