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사회경험 부족.

경제얘기는 내 부모 얘기지, 내얘기가 아니며,

그분들은 나에게 공부하라고만 하지, 힘들단 말은 안한다.

취업율이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내가 다니는 대학교에선 취업율99퍼라드라.

선배들이 취업 힘들다고 하지만, 선배들의 볼맨소리보다 교수님이 c줘서 취업 못하는 1%들어갈지 모르는게 걱정이다.

정유라보면 배아파서견딜수가 없었고,

그사람들이 있던 한국당은 왠수일 뿐이다.

어떤 정치인이 나와서 무슨 공약을 하던, 나는 대학이라는 울타리에서 있다보면 모든 풍파가 지나갔을태니 아무 상관 없다.

그냥 정유라가 배아플 뿐이다.


파고들면 여기서 별로 다르지도 않을껄?


걍 대학까지 의무교육으로 바꾸고, 투표권을 사회생활 하는 나이부터 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