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앞에선 평등을 외치지만 그 누구보다도 계급을 좋아하고


앞에선 분배를 외치지만 그 누구보다도 독점과 횡령을 좋아하고


앞에선 자주를 외치지만 그 누구보다도 보조금과 지원금을 좋아하고....


이게 운동권 좌파의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