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033340&isYeonhapFlash=Y&rc=N



여기는 직접 주관했던 후배학우의 글


연합이 용감하군. 그래도 언급은 했네. 
내일 집회에 대해 81학번 선배님 (본교 교수님)도 응원 남기시는 분위기.

인데, 어떻든 외부에서 압력이 저렇게 아직은 무서운가 봅니다.

조선시대에도 일개 유생의 상소에도 저러지 않았는데
이게 나라냐? 하고 외칠 것이 3년만에 돌아온게 슬프군요.
16년 겨울의 광화문에서  제 모습도 참 한심합니다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