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여당 ( 더민주 ) : ㄹ혜 탄핵때까진 좋게 봤는데 . 아니. 적어도 문재인 당선때까진 좋게 봤단말야. 근데 뭐? 페미정책에 ... 친북에... 내가 바보지. 여튼 간단히 말하면 이쉑들은 특대를 위해 소를 버리는 것도. 특대를 위해 중대를 버리는 것마저 아닌 중대를 위해 특대를 버린다 이거임. 미련한 짓이지.


제 1야당 ( 자한당 ) : 갠적으론 이 당은 정치적 생명이 끝났다고 봄. 적어도 시한부라는거지. 친박당이라는 프레임은 우공당이 어찌저찌 가져간거같지만 이 당 안에 남은 김진태 등등이 좀 아니꼽게 보임. 막말도 하고. 이부망천 발언도 하고. 여튼 막말 논란때문에 반쯤 부셔져있던 호흡기 거의 부셔져버림. 아직 지지는 많이 받고 있는데 글쎄요 🤔


제 2야당 ( 바미당 ) : 현재로써는 가장 미래가 보이는 당인거처럼 보임. 내 입장에선. 예전에 군에 휴대폰 자유 사용 그거 비난했다가 수정펀치 맞고 갱생한 정치인분을 필두로 나서면 갱생의 여지가 생길거같음. 우파 ~ 중도를 수용하는 당으로 잡고 다시 컸으면 좋겠음. 보수의 유일한 살길.


(사실상) 제 3 야당 ( 변화와 대안의 (중략) ) : 솔직히 얘내는 뭔지 모르겠음. 민평당에서 대다수가 빠져나왔긴 한데... 뭐... 모르겠다.


제 4 야당 ( 정의당 ) : 민중당 다음으로 경계해야 할 얘들이다. 내가 봤을 때 여기 인사 대다수가 페미니즘 등 계열 얘들임. 얘들은 페미니즘 제거하려면 얘내도 같이 쓸어야 하는게 불가피 한 것처럼 보임.


제 5 야당 ( 민평당 ) : 4석만 남아버린 더민주 2중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같다. 


제 6 야당 ( 우공당 ) : 친박 할매들 표 빨려는 병신들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듯.


제 7 야당 ( 민중당 ) : 사실상 통진당이다. 얘내가 혼모노 종북이니 경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