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회사 생활을 해봤다면 


세계 시장을 리드할만한 급의 제품을 새로 개발하고, 

관련 부품 조달, 품질인증 절차, 라인 상용화, 이런저런 계약 절차, ERP 수정 등등 상식적으로 걸리는 시간과 노력, 돈 등에 대한 감이 대충은 있어서

이 타이밍에 언론에서 벌써 국산화 성공했다고 호들갑 치는거 씹구라인거 간파할텐데, 대다수 대중은 그렇지 못하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