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이 무슨 86임 50대 중에 80년대 대학입학한 사람들만 586임 자기들이 386 시절에 그렇게 고졸 차별함

586은 80년대 대학에 가서 운동권이었거나 , 그에 심정적 동조를 가진 세대를 말한다.   그리고 이들이 성장하던  6~70년대에는 겨우 배고픔을 벗어난 시대라   대학이 사치라는 분위기가 있었고 ,   공부를 잘하거나 머리가 좋아도  대학을 안가는 경우가 꽤 많았음.    그만큼 586들은 배타적이고 우월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그 당시에 대학을 가냐 못가냐는 자신이 실력이 있고 없고 이전에 집안에 돈이 있냐 그렇지 못하냐로 결정된게 컸음. 그렇기 때문에 저 86새끼들 집안은 어지간해선 최소 은수저 이상이었던거고 자신이 뛰어나서 대학가고 그랬던것만은 아니라는거임. 한마디로 패션 좌파 그 자체가 저놈들이고 저놈들은 부모의 돈으로 쓸데없는 북한 사상에 쳐물들어 병크짓을 일삼다 결국 이 나라를 재앙으로 빠뜨리기에 이른거임. 최악의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