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근거는 이번 족국이 딸 용만들다가 용봉탕 만들게 생긴 사건

https://arca.live/b/politicsociety/727142?p=1   (국가안전기획부장 동지 작)


사회 경쟁력이 낮은 계층들을 보듬어(=실제는 선동)주겠다 는 프로파간다가 문치매를 세웠고

실제로는 문치매가 비난하던 전정권보다도 더 경제적으로 비참하게 만들었다.


콘크리트 지지층이 30%후반~40%초반 정도라고 가정할 때, 흠... 좀 무서운 깨달음이.

전정권에서 낙오한 이유가 정권의 약자층 탄압이다 라고 그들이 생각할 때, 전정권 줘패던 모습 빼고는

더 굶게 만든 문치매를 뇌내망상으로 충분히 지지할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족국 장관 안되면 25% 데미지설도 설득력이 있음.

게다가 이거....베네주엘라 마두로정권의 생존원리와 빼박이라 놀랍기도 함.


그런데

근데, 조국딸년 정의롭게 용봉탕 안만들면 진짜 합리적 테크노크라트 계층이 떨어져 나갈건데.


표팔이 감성맥스 더부어사케당이 어떤 선택을 할 지, 

1. 표를 따먹는다: 경제위기 앞에서 감성정치 고고 & 족국수호 

2. 정의의 용봉탕: 족국수호조까&용봉탕 정신으로 정의구현 & 테크노크라트 이탈 방지.


약자계층을 머릿수를 전체비 40%정도 잡고 보면, 문치매콘크리트바닥이 40%

약자기반 감성정권은 알겠고, 용봉탕 끓이면 30%로 콘크리트 하락. 진짜 베네주엘라랑 닮았네.


여러분의 선택은 어떻습니까. 당신이 해골찬이라면

1. 족국수호

2. 정의용봉탕


어느쪽 하시겠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