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불어터진당은 반일코인으로 경제망쳐서 지지율 내려가는거 땜빵하고 총선까지 버틸 작정였던거 같은데

이번  조국사태로 기껏 올린 지지율도 반일코인 타먹기 전보다 내려감.

이제 몇달후면 무역제재로 인한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거고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도 남아있는 이상

소주성에 집착하는 터진당이 총선까지 경제되살릴 가능성은 0에 가까워보인다.

그치들은 총선으로 개헌해서  좋을대로 해먹는다는 원대한 계획이 있을테니 무슨 수를 써서든 개헌선 먹고싶겠지.

반일코인이 불발된 상황에서 지지율 올리려고 (여론조사가 진짜든 조작이든) 극단적인  수단을 쓸까봐 걱정이다.

지소미아 파기하고 미국도 이해했다고 대놓고 구라치는거보면 미국시선도 아무래도 좋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