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세력 털다가 티파티 꼴 나겠지. 친xx파 하고 정당 내 극단파는 정당 내부에선 인기 좋을지 몰라도 바깥의 사람들에겐 거부감을 불러옴.

박용진이 비리유치원으로 민좃당 주가 높여줬는데 저따구로 대하네

각종 의혹을 제쳐두고라도, 위선자, 거짓말쟁이인 조국이 법무부 장관에 적격이라고 맹신하는 모습을 보면 종교라고 봐도 무방하다 생각함. 거기다 조국은 이제 법무부 장관이 되어봤자 빈껍데기일 가능성이 높은 사람인데도;;

광신도 그 자체

친박 비박 보는 거 같네.. 지네들끼리 콘크리트지지율 딸딸이치는 것도 그렇고. 내년에 전통시장 돌면서 큰절하고 지랄하는 것도 복사할려나?

비박은 저것보다는 파워가 셌는데 ㅋㅋㅋㅋ 간잽이가 민좆당 비문들 거의 다 델꾸나가서 그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