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득권의 상징인 강남이라는 수식어가 붙음(강남좌파)


대학신문을 통해 20대와 소통하던 '진보' 학자(서울대 교수)


여권에선 곧 과천으로 출근할 것으로 봄(과천청사엔 법무부가 있음)


지휘하게 될 조직을 제대로 개혁할 적임자(검찰 공수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32891?sid=110



이름은 안나왔지만 다 아는 그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