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더민당은 조국땜에 싸우고 있고 언론들도 성향대로 기사내기 바쁘다

패스트트랙 민생은 내버리고 저런다 민생하고 없는법이다 싸우더니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 후엔 반일 친일 갖고 싸우고

조국 땜에  다 잊고 나라경제 민생에는 관심도 없다는듯 한다

imf터져봤고 서브프라임 때 모르나 물론 그 높은분들이 생활비가 줄었던 적이나 있을리 없으니 관심이 없는지 싸움질에 

언론은 또 유병언이나 최순실 때처럼 이거 저거  진짜건 가짜건 의혹이건 상관있던없던 기사 쏟아내고(그들이 억울하다는건님)

이젠 유튜버도 언론화 돼서 막쏟아내서 더 시끄럽다

일본 젊은이들이  정치에 심히 무관심하다는게 이해가 간다

아마도 일본의 이전세대들의 정치에대해 포기적인 말이나 행동들이 

'정치는 몰라도 돼 상관없어'라고 은연중에 주입된게 아닐까

한국은 그래도 일본보단 관심있지만 그저 희망고문속에 

인구수가 부족한 20-30대는 투표로 정치심판도 자력으론 할수없다

진짜 자당이나 민당이나 믿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