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인구의 절반은 아이큐 두자릿수고 굳이 멍청하지 않더라도 인간은 원하는게 선행하고 그 뒤에 논리를 그에 맞춰 짜는 경향이 있다.
즉 무엇보다 일단 스타성이 필요함.
일단 스타가 되면 팬보이들은 그새끼가 똥을 싸도 폴록 그림마냥 예술품으로 생각하지.
자한당엔 그만한 스타가 없다.
결국 법적 판단을 내리는 법정이 아니라 여론전의 장인 청문회니만큼 스타가 없는 자한당은 아무리 제반조건이 유리해도 삽질할 수 밖에 없다.
막말로 좆국이의 크리티컬한 불법을 파낸다 해도 달창새끼들이 좆국 지지를 그만둘거같냐?
재앙이가 좆국을 받쳐주는 한 그럴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