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하다가 철벽인 족국이도 대차게 스텝 꼬인 것 같다. 

잠깐 기억회로 나갔나? 아니면 전략인거야? 



일단 족국이의 서술 (의사표시) 가 번복된 데다 PC발견된 경위와 장소가...

검찰에서 속으로 무척 바라던 사항일 것 같네. 저정도면 구속할 구실도 걸려버릴건데?


아무튼 번복이란게 언론에 뜬 정도면 글쎄, 검찰이라면 이미(읍읍읍)


기대가 아니라 번복은 진짜 한번이라도 있으면 그게 문제가 되어서 감자털듯 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