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국정농단 같은 객관적인 시선에서 봤을때 완전 과적인 부분 말고 그런거 있자나 뭐 '간절히 원한다면 온 우주가 들어줄 것이다'같은 선동. 그거 파울로 코엘류의 연금술사 에서 인용한 말인데 그거보고 좌파들이 사이비 종교니 뭐니로 선동한거 실제로 재판중에 사이비 종교 관련 의혹도 재판 목록에 들어갔고. 그런 마녀사냥 때문에 더 여론이 악화된것이 안타까울 뿐이라는 거지. 그리고 애초에 그런 의혹 만들어주고 물어뜯을 건덕지 만들어준 박근혜야 말로 최악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