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478504#cb



더이상 병력 짜낼 곳이 없음.


군현대화를 통한 병력감축도 좋고, 모병제 도입도 좋은데, 인구감소가 예상보다 빨라서 인적자원 고갈을 메꿀 순 없을 것 같다.


이대로 가면 현역은 30만 밑으로 감축하고 예비군 한달에 한번씩 뛰어야 할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