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도와준다는 사람 성의를 봐서 정말 열심히 찾아보고 고민도 ㅈㄴ 하면서 루트를 찾았는데 아무리 짱구를 돌려봐도 내 나이에 이상적인 시간내에 할 수 없고 준비하면 나이에서 나가리라는 결론밖에 안나오더라.


결국 좋으나 싫으나 모국이 대우가 나으니 움직일수가 없네. 정보 찾는거 도와주시는 분한테 미안해서 말도 못했음. 도와주시는 분은 무한긍정으로 가능하다곤 하셨는데 내머리를 알아서 절대 제시간에 언어가 정복 안될게 보였어.


당분간 닥치고 커뮤 다끊고 폐관수련이나 해야지. 국내 취준이나 해야겠다. 좌절감 오진다.


젊으면 외국어 틈틈이 해워서 탈조선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