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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7일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문 대표의 부친 故 문용형 선생은 함흥농업고등학교를 졸업 후 1940년부터 흥남읍(현재 함흥시 흥남구역)에서 농업계장 및 농업과장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40년은 창씨개명 강요가 시작된 해로 창씨개명을 하지 않으면 공·사 기관에 취업 할수 없으며 현직자에 대해서도 해고를 실시했다.

또한, 일제는 태평양전쟁이 발발하면서 전시총동원체제를 갖추고 식량 공출 등 수탈을 벌였으며, 당시 농업관련 공무원들은 곡식을 수탈해 일제에 제공하는 임무를 맡았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이러한 내용의 사실 여부와 문 선생의 행적 및 창씨개명 여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아따 박근혜 정부에 공직에 있기만 해도 박근혜 부역자지만

창씨개명해야 들어갈수 있는 읍내 농업과장은 쌀수탈 도왔어도 생계형 말단 공무원이재... 


아따 억지로 창씨개명한 일제 말단공무원이 무슨 힘이 있어서 감히 일제를 거부했겠냐.


다 생계를 위한 쌀 수탈이었지...


혹자는 이런말도 할것이여.


조선일보라고 못믿겠다고


암 그라재잉. 박근혜 탄핵 스모킹건 만들어 줄때는 착한 조선일보고

우리 생계형 쌀 수탈 일제 공무원이 창씨개명한 것을 보도하면 나쁜 조선일보지.


그렇지 않냐?


절대 생계형 쌀수탈자는 토착왜구는 아닐것이여. 암 그라재. 기득권도 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