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예전에 학교마다 단군상 달아놓으니까 어느 단체에선 동상 모가지도 따버리더라 ㅋㅋㅋ

우리학교도 따임 ㅋㅋ


그 위안부 끌려간 할머니들 몇분 남지도 않았는데

자식이랑 손주보면서 쉬어도 이제 몇년 안남은 분들인데


여기저기 조리돌려가면서 마이크잡은 30대 40대 시민단체년이

갑자기 할머니 멘탈에 빙의해가지고 마치 지가 위안부 끌려간냥 연기 존나 하는데


그거 아프리카에서 나이키 티셔츠 입고있던 흑인들 옷 벗으라고 해서 

젖내놓고 파리붙인다음에 사진찍는 '빈곤의 포르노'랑 너무 닮지 않았냐?


야 성금이던 뭐던 모아서 쉬게 해드려야지 자꾸 이리저리 사진찍어가면서 이용해먹는건 너무 좆같잖아.

유니세프에서 애들 입에다가 파리 20마리씩 붙여가지고 동영상 찍는것처럼 그냥 지들이 해먹으려는 수작이잖아


그런 단체는 보통 시민단체라는데에서 운영비랍시고 50%떼먹고 실제로 적용되는건 50%정도 라더라, 

단체에 따라 더할수도 있고.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침뱉을 수 있냐고?

그사람들이 진짜 위안부 할머니면 뱉으면 안되는건 당연하지, 위안부 할머니가 아니어도 그냥 할머니어도 뱉으면 안돼.


근데 그시민단체년들이 할머니들 죽어도 계속 위안부 팔이하려고 영구적인 귀속물로 찍어내는

소녀상에 침 뱉을 수 있냐고?


그걸 왜 못뱉냐? 예전에 단군상 모가지 따버리듯이 따버려도 상관없지.


괜한 할매들 이용해먹는 년들이 미화는 또 오지게 해가지고

누가보면 거기에 할머니 빙의해서 30대 년이 마이크 잡은게 절대 돈 문제가 아닌줄 알겠어 ㅋㅋㅋㅋㅋ


민주당에서 하는 586미화나

그 시민단체 년들이 하는 위안부 할머니가 아닌 소녀상 미화나

뭐가 다르냐


다 겉과 속이 다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