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일단 네이버과 다음부터 비교

정치성향
네이버:조국 이전까지는 극우였지만 좌표찍고 달려오는 조국 지지자들 때문에 극좌가 대거 유입되며 혼종이 되었다.
다음:그냥 쭉 극좌

연결속도
네이버:느림. 로딩률을 나타내는 가느다란 초록색 막대기가 자꾸 안 없어진다. 특히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중소규모 신문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느려서 초록색 막대기가 아예 없어지지 않는다. 이 경우에는 링크복사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다음:네이버보다 빠름. 로딩률 막대기가 빨리 사라진다.

※그래서 나는 뉴스 볼 때는 네이버, 남라 할 때는 다음을 쓴다.


그럼 네이버, 다음, 구글, 크롬 비교

네이버:상대적으로 가장 느리다고 본다. 자꾸 초록색 막대기가 안 없어진다. 그러나 국내 최대 포털이라 자료가 매우 많다. 또, 인공지능으로 자동으로 기사를 추천해주는 등 기능이 매우 많다.
다음:네이버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네이버보다 빠르다. 따라서 이리저리 옮겨다녀야 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방문기록을 들키고 싶지 않은 커뮤니티 사용에 적합하다.
구글:빠르고 정보가 월등히 많다. 그러나 뒤로가기를 잘못 누르면 '짜잔 구글이 사라졌습니다'하면서 메인화면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다소 짜증난다. 또한 로그 기록이 잘 안 없어져서 애니 좋아하면 들어가자마자 추천에 애니가 떠버리기 때문에 일코하는 사람들은 주의.
크롬:가장 빠르고 정보가 월등하다. 구글처럼 뒤로가기하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일도 없고 창도 여러 개를 동시에 사용하기 용이하다. 시크릿 모드도 지원한다. 그리고 여기 특징은 '디시인사이드를 이용할 때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면 보류했다가 안정되면 바로 들어가준다.'이다. 그래서 디시할 때 매우 적합하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시크릿모드를 하지 않으면 여기 방문 기록이 구글에 떠버리기 때문에 일코하는 사람들에게는 시크릿모드 사용을 추천하지만 라프텔은 시크릿모드에서 안 틀어진다. 그러므로 라프텔 이용자에게는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