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종교개혁 이후로

가톨릭과 개신교는 서로 이단으로 손가락질하며

죽이고 볶고하다보니 유럽이 피바다가 되었음.


이제는 이렇게 싸우면 안되겠구나면서

종교에 대한 관용이 싹트면서

서구식 자유주의 안에

종교의 자유, 양심의 자유라는 것이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