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정시인가 한방의 정시인가... 하루의 컨디션과 한번의 시험으로 모든게 결정되는 정시가 공정하고 정직하다고 생각된적은 없었는데 ㄷㄷ

수시가 문제가 없다고는 말 못하지만 정시가 올바르다고는 생각 못하겠음 애초에 서울 도심과 지방의 공부의 질이 차이나는데... 사교육을 완전 배제하고 똑같은 인강만 보고 공부한다면 인정함

대학은 나왔음?

1인 1학기당 500만원.. 1년에 1000만원.. 4년에 4천만원.. 1개 학과 50명 4년 학비 총 20억+@. 정시 100%에.. 정원외로 20억+@ 부담하면서 100% 공개한다면.. 기여입학제 찬성. 기여금은 입학시 100% 완납.. 학사관리는 100% 정시입학생과 똑같이.

정시 100%에 과외인원으로 기부입학제 도입이 맞지. 무슨 정시 수시 이러면서 정시보는 애들까지 개피보게 하냐... 수시 억지로 끼워넣은 해골찬 같은 색히들은 어떻게든 지돈 안쓰고 머리 빠가인 자기 애새끼들 서울대 보내려고 꼼수쓰는거지. 이익의 사유화 비용의 사회화가 문틀러와 더불어나치당이 말하는 사회주의 아니던가? 아 자유한국딸딸이당에겐 숨쉬듯이 당연한 거였고

수시는 일본군 같은 거야 전략만 짜지 실전에서는 개병신같은

수시가 제대로 돌아가는데는 수령님같은 나라겠지 (그들만의 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