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자기가 쥐고 휘두르려들고 컨트롤 하려들고 이러는 인간들은



남이 하라는대로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하라는대로 안하려 드나요? 



내가 다니는 곳에서 통역일 했던 인간이, 내가 말한것 쓴것을 그대로 통역하지 않고,



계속 지멋대로 바꿔서 했는데.







그리고 지가 통역 잘못한걸 얘기를 해도, 



재통역 절대 안하고, 다 다른건데 계속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이러고,



아님 재통역 안하고 걍 씹고 가만 잇고,



아님 자기 엉터리 생각으로 "내가 한게 맞고 너가 이상한 소리하는거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내가 하지 않은 말을 멋대로 넣어서, 내용 바꿔 통역 하길래,


내가 그런말 안했다 하니, 자신의 이상한 생각으로


"내가 한게 맞고,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이런식으로 나옴.)













이게 내가 말한대로 쓴대로 고대로 하면, 



그리고 내가 하라는대로 하면, (통역 잘못한걸 얘기햇을때 재통역하면)



지가 남한테(나한테) 예속되고 지는거라고 느끼니까,



"난 재한테 예속되면 안된다. 지면안된다. 내가 이기고, 내가 주도권을 쥐고 휘둘러야만 한다."



이런 식의 심리, 정신, 의식 상태로 계속 저러는걸까요?



(계속 지멋대로 바꿔 통역 & 통역 잘못된 부분 얘기해도 절대 제대로 재통역 안함.)











저 인간은 내가 말한것들에 대해서, 



자기 생각으로 "재가 말하는건 이상한 내용이라 통역하기 싫다."



이런게 되는 얘기를 계속 궁시렁 댐. (언능 통역은 하지 않고)



글고, 전혀 어려운 표현이 아니고, 매우 쉬운, 가장 기초적인 어휘인데,



통역 하다가 중간에 멈춰서 안함.



자기 생각으로 통역하기 싫은 부분 있으면 저렇게 멈춰서 안하는 것임.







이렇게 계속 자기가 쥐고 휘두르려 들고, 컨트롤 하려 듬.











(저 인간 직업 통역사는 아니고, 일본어 배운 회사원인데, 저곳에서 통역일로 고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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